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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최병광, 남자 경보 20㎞ 6위…1시간29분18초

입력 2023-09-29 09: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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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보 간판 최병광

(항저우 로이터=연합뉴스) 최병광이 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강 스마트 뉴월드 인근 경보 코스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경보 20㎞ 경기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경보 간판 최병광(32·삼성전자)이 개인 통산 세 번째 아시안게임을 6위로 마쳤다.



최병광은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강 스마트 뉴월드 인근 경보 코스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경보 20㎞ 경기에서 1시간29분18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내심 메달을 노리고 레이스를 시작했지만, 11명 중 6위로 경기를 끝냈다.


이날 기록이 개인 최고 1시간20분29초보다 8분 이상 느려 아쉬움이 컸다.


장쥔(중국)이 1시간23분00초로 우승했고, 왕자오자오(중국)가 1시간24분08초로 2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아시안게임 남자 20㎞ 경보에서 5회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무라야마 유타로(일본)는 1시간24분41초로 3위에 올랐다.


최병광은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처음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실격당했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에서는 7위를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2018년보다 한 계단 올라섰지만, 시상대에는 서지 못했다.


역대 아시안게임 남자 경보 20㎞에서 메달을 딴 한국 선수는 김현섭 현 삼성전자 코치 한 명뿐이다.


김현섭 코치는 2006년 도하에서 2위, 2010년 광저우와 2014년 인천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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