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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스쿼시, 남녀 모두 일본에 2-1 역전승

입력 2023-09-28 19: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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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시 여자대표팀 숙적 일본 격파

(항저우=연합뉴스) 28일 '2022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스쿼시 여자 대표팀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일본전에서 승리했다. 승리로 4강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한 스쿼시 여자대표팀. 2023.9.28 [대한스쿼시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jaeck9@yna.co.kr


(항저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스쿼시 남녀 대표팀이 일본과 맞대결에서 나란히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쿼시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일본을 2-1로 물리쳤다.


1경기에 나선 허민경(경남체육회)이 와타나베 사토미에게 0-3으로 졌지만 2경기 엄화영(인천시체육회)이 스기모토 리사를 3-0으로 완파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3경기에서 우리나라는 양연수(전남도청)가 미도리카와 아카리를 3-1로 물리쳐 역전에 성공했다.


3승 1패가 된 한국은 홍콩(4승)에 이어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남자 대표팀 경기는 더 짜릿했다.


B조 경기에서 한국은 1경기 유재진(부산시체육회)이 쓰쿠에 류노스케에게 0-3으로 졌고, 2경기 이민우(충북체육회)도 엔도 도모타카에게 세트 스코어 0-2로 끌려가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이민우가 3∼5세트를 따내 극적인 역전승을 따냈고, 3경기에 나선 나주영(천안월봉고)이 하야시 나오키에게 3-0 완승을 거두며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남자 대표팀은 2승 2패를 기록, 홍콩과 말레이시아(이상 4승)에 밀려 4강 진출은 어려운 상황이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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