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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한국 펜싱 여자 에페, 21년 만에 AG 단체전 우승…최인정 2관왕

입력 2023-09-27 2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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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에페 단체 금메달 환호

(항저우=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7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단체 결승 홍콩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3.9.27 pdj6635@yna.co.kr


(항저우=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21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최인정(계룡시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 이혜인(강원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27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홍콩을 36-34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펜싱은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21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집안싸움'으로 열린 개인전 결승에서 송세라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최인정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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