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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지난 2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여자 핸드볼 예선 A조 우즈베키스탄전을 관람, 우즈베키스탄을 42대 16으로 꺾은 우리나라 선수들을 축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9.26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항저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저장사범대 샤오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태국을 45-14로 물리쳤다.
2승이 된 우리나라는 카자흐스탄과 함께 4강 진출을 확정했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우리나라는 30일 카자흐스탄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한 수 아래의 태국을 맞아 신은주(인천시청)가 혼자 10골을 넣고 류은희(헝가리 교리)도 4골을 보태는 등 여유 있는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은 카타르와 경기에서 27-31로 패배, 조 2위로 결선 리그에 진출했다.
남자 대표팀은 쿠웨이트, 바레인, 이란과 한 조로 결선 리그를 치러 2위 안에 들어야 4강에 올라갈 수 있다.
◇ 27일 전적(항저우 저장사범대 샤오산체육관)
▲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A조
한국(2승) 45(21-9 24-5)14 태국(2패)
카자흐스탄(2승) 37-33 우즈베키스탄(2패)
▲ 남자 B조
카타르(2승) 31(16-12 15-15)27 한국(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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