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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여자수구, 우즈베키스탄에 8-18로 패배

입력 2023-09-26 17: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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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수구 대표팀

(영종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여자 수구 대표팀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9.21 4bun@yna.co.kr


(항저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여자 수구대표팀이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2연패를 당했다.



하지만, 첫 경기보다 득점은 늘었다.


한국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구 여자 예선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8-18로 패했다.


4쿼터로 벌이는 경기에서 한국은 1쿼터를 3-4로 마치는 등 초반에는 선전했다.


하지만, 점점 격차는 벌어졌고 10점 차로 패했다.


1차전에서 일본에 2-33으로 패한 한국은 2차전에서 득점을 늘린 것에 만족해야 했다.


일본전에서 한국 여자 수구 사상 첫 아시안게임 득점을 기록한 이은희는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는 5골을 넣었다.


김서원, 배아린, 한예빈도 1득점씩 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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