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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인천 경기 비로 취소(종합)

입력 2023-09-26 17: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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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잠실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2023 KBO리그가 막판까지 잦은 비로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KBO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kt wiz-LG 트윈스(잠실),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인천)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올 시즌 취소된 경기는 역대 최다인 92경기로 늘어났다.


8월 29일 KBO의 재편성 일정 발표 이후에도 취소된 경기가 26경기나 된다.


이날 취소된 kt-LG 경기는 2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로 열린다.


두산-SSG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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