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시안게임] 박혜진, 태권도 여자 53㎏급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입력 2023-09-26 17:09:5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김유진은 4강서 중국 뤄쭝스에 져…동메달 수확




박혜진, 결승을 향하여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박혜진이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3kg 이하급 준결승 경기에서 태국의 종콜라타나왓타나를 상대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2023.9.26 hihong@yna.co.kr



(항저우=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이틀째인 26일 박혜진(고양시청)이 여자 개인전 은메달을 확보했다.


박혜진은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53㎏급 4강전에서 태국의 추티칸 종콜라타나와타나를 2-0(0-0 1-1)으로 꺾었다.


이번 경기 1, 2라운드처럼 동점 시 회전 기술, 머리·몸통 공격 시도 등을 집계해 승자를 가리는데 판정 끝에 두 라운드 모두 박혜진이 최종 승자가 됐다.


박혜진은 16강, 8강에서도 아야사 라마(네팔)와 아지자 카라자노바(카자흐스탄)를 2-0으로 꺾었다.


결승 상대는 대만의 린웨이준이다.


박혜진이 린웨이준을 꺾으면 전날 남자 58㎏에서 우승한 장준(한국가스공사)에 이어 한국에 태권도 겨루기 종목 두 번째 금메달을 안긴다.


박혜진과 함께 4강에 오른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은 여자 57㎏급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유진은 4강전에서 중국의 뤄쭝스에게 라운드 점수 2-0(0-0 6-0)으로 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유진도 박혜진처럼 1라운드를 동점으로 마쳤지만, 판정 끝에 뤄쭝스에 라운드를 내줬다.


아시안게임 태권도는 3∼4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전에서 패한 팀에게 모두 동메달을 준다.




김유진, 정확한 머리 공격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김유진이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7kg 이하급 8강 경기에서 카자흐스탄 세보스티아노바를 상대로 머리 공격을 펼치고 있다. 2023.9.26 hihong@yna.co.kr


pual07@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