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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남녀 핸드볼, 조별리그 1차전서 나란히 대승(종합)

입력 2023-09-25 18: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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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출국한 남녀 핸드볼 대표팀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항저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녀 핸드볼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나란히 대승으로 장식했다.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저장사범대 샤오산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42-16으로 대파했다.


윤예진(서울시청)이 6골을 넣었고, 김선화(대구시청)와 강경민(광주도시공사), 김보은(삼척시청)이 5골씩 보탰다.


또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금메달 획득에 나선 남자 대표팀도 홍콩과 B조 1차전에서 32-14로 이겼다.


신재섭(하남시청)과 장동현(SK), 송제우(한국체대)가 나란히 5골씩 넣었고 골키퍼 김동욱(두산)은 방어율 57%(8/14)를 기록하며 선방했다.


남자 대표팀은 27일 카타르와 조 1위 결정전을 치른다. 카타르는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내리 우승한 나라다.


여자 대표팀의 다음 경기는 27일 태국 전이다.


◇ 25일 전적(항저우 저장사범대 샤오산체육관)


▲ 남자 핸드볼 조별리그 B조


한국(1승) 32(17-6 15-8)14 홍콩(2패)


▲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A조


한국(1승) 42(18-6 24-10)16 우즈베키스탄(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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