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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연합뉴스]
(항저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세팍타크로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레구 단체전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25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팍타크로 여자 레구 단체전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라오스를 3-0으로 꺾었다.
전날 중국을 3-0으로 물리친 한국은 2승으로 조 1위를 차지, 4강 진출을 확정했다.
4강은 28일 열리며 승리할 경우 29일 결승에 진출한다.
한국은 이 종목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A조는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로 구성됐으며 태국이 2승으로 조 1위를 굳혔다. 26일 열리는 일본과 인도네시아 경기 승자가 우리나라의 준결승 상대가 된다.
한국 세팍타크로는 2002년 부산 대회 남자 서클 종목 이후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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