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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유진(고양시청)이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여자 단·복식을 휩쓸었다.
안유진은 24일 강원도 영월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김채리(부천시청)를 2-1(7-6<7-5> 5-7 6-3)로 물리쳤다.
전날 여자 복식에서 최서인(고양시청)과 함께 우승한 안유진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신산희(세종시청)가 박의성(국군체육부대)을 2-1(6-7<6-8> 6-3 6-2)로 꺾었다.
전날 남자 복식에서 최재성(국군체육부대)과 함께 우승을 합작한 박의성은 단식에서는 준우승했다.
이 대회 혼합복식 우승은 김기범(부천시청)-정효주(인천시청) 조에게 돌아갔다.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훈련 연구비 400만원씩 지급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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