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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우슈 박근우, 남자 투로 장권서 11위

입력 2023-09-24 14: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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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대표팀 박근우

[박근우 소셜 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항저우=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우슈 대표팀 박근우(영주시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1위에 올랐다.



박근우는 24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구아리 문화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투로 장권에서 총점 9.413점으로 14명의 선수 중 11위를 기록했다.


박근우는 동작질량과 난도에서 각각 4.90점과 1.80점을 받았고, 연기력에선 2.713점을 얻었다.


우승은 총점 9.840점을 받은 중국의 쑨페이위안이 차지했다.


쑨페이위안은 2014 인천(도술+곤술), 2018 자카르타·팔렘방(장권)에 이어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우슈는 초식 연기의 완성도를 두고 점수를 매기는 투로와 대련 종목인 산타로 나뉜다.


투로는 손바닥 위주의 권법인 장권과 주먹 위주의 남권, 태극권, 병기술(도술·곤술·검술·창술)로 나눌 수 있다.


병기술에서 남자 선수는 칼과 곤봉을 뜻하는 도술과 곤술을 연기하고, 여자 선수는 검술과 창술을 펼친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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