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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사격 국가대표 이은서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3.9.20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 소총 사격 간판 이은서(30·서산시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리나라 사격 첫 경기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이은서는 2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실버레이크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을 8명 가운데 5위로 마쳤다.
사격 결선은 먼저 선수당 10발씩 쏘는 1라운드를 치른 뒤 2발씩 쏴서 최저점 선수가 떨어지는 2라운드가 진행된다.
1라운드에서 10발 합계 104.3점을 쏴 공동 2위로 나섰던 이은서는 2∼3위권을 유지하다가 5명만 남은 상황에서 10.3점과 10.0점의 저조한 점수를 얻었다.
여기서 고시 메후리(인도)에게 따라잡혀 공동 4위가 됐고, 한 발로 진출자를 가리는 슛오프에서 패해 경기를 5위로 마감했다.
중국의 17세 신예 황위팅은 252.7점의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한지아위(중국·251.3점)가 은메달, 라미타(인도·230.1점)가 동메달을 나눠 가졌다.
이은서의 총점은 187.3점이다.
이은서는 27일 주 종목인 50m 소총 3자세에서 메달에 재도전한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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