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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19일 만에 홈런포…시즌 26호로 노시환 4개 차 추격

입력 2023-09-22 19: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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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베테랑 강타자 최정(36)이 19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최정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SSG가 1-2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최정은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볼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시속 146㎞ 직구를 걷어 올려 좌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


최정이 홈런을 친 것은 지난 3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19일 만이다.


시즌 26호를 기록한 최정은 부문 1위 노시환(한화 이글스)을 4개 차이로 추격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로 발탁된 노시환은 23일부터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리그 경기에는 불참한다.


이에 따라 노시환이 빠진 사이 최정이 추격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최정은 또 이날 홈런으로 KBO리그 통산 세 번째로 3천900루타도 달성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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