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시흥=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에서 '2023 월드서프리그(WSL) 국제서핑대회' 개최가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시흥=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웨이브 파크에서 서퍼가 파도를 타고 있다. 2023.5.9 xanadu@yna.co.kr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2023 월드서프리그 경기도 시흥 국제서핑대회'는 월드서프리그 대회 '퀄리파잉 시리즈' 대회로, 10여 개국 170여명의 해외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챌린저 시리즈 출전권을 얻기 위한 포인트 경쟁을 벌인다.
이 대회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후원한다.
1976년에 시작된 월드서프리그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장 권위 있는 프로 서핑대회다.
시는 월드서프리그 관계자와 여러 차례 현장실사를 하는 등 지속적인 유치 활동을 벌여 국내 최초로 대회 유치를 확정하는 성과를 얻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국제서핑대회 개최가 웨이브파크가 있는 거북섬이 글로벌 해양레저 거점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림픽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타 스포츠 대비 비인기 종목인 서핑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 서핑문화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