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22회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24일 안양서 개최

입력 2023-09-21 11:27:3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장면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제22회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이 24일 오전 11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덴소컵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덴소가 일본의 대학축구 기량 향상과 국가대표 축구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1992년부터 30여년 간 후원해 온 지역대항전 대회다.


1997년부터는 한일 대학선발 선수 간에 실력을 겨루는 정기전으로 확대돼 양국의 대학축구 발전에 기여하며 스포츠를 통한 양국 교류를 지원해 왔다.




덴소 로고

[제노그룹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22회 덴소컵에 나서는 한국 대학선발팀은 서혁수 제주국제대 감독이 지휘한다.


지난 3월 일본에서 치러진 제21회 덴소컵에 출전했던 선수 중에선 최강민(대구예술대). 배진우(제주국제대), 손윤영(광운대), 박주영(경희대) 등만 다시 발탁됐고, 나머지지는 새 얼굴로 꾸려졌다.


이번 경기는 SBS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토 겐이치로 덴소 이사진 및 경영임원은 "덴소가 오랜 시간 후원해 온 덴소컵 한일 정기전이 어느새 22회를 맞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라며 "참가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기회, 축구 팬분들께는 즐거운 경기가 되기를 바란"고 밝혔다.


horn9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4 2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