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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 리허설이 열린 1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 주변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3.9.18 yatoya@yna.co.kr
(항저우=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오는 23일 개막하는 19회 항저우 하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는 대회 시작을 기념하고 축제의 서막을 올리는 전통적인 불꽃놀이를 볼 수 없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전통을 버린 대신 친환경을 추구해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9일 홈페이지에 올린 소식에서 불꽃놀이는 없을 것이라는 사샤오란 개회식 총감독의 이틀전 발언을 비중 있게 소개했다.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개회식 리허설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3.9.18 yatoya@yna.co.kr
사샤오란 총감독은 2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개회식에서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녹색 철학 원칙을 지켜가고자 개회식 불꽃놀이 공연 전통을 깰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탄소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불꽃놀이를 하지 않기로 했다며 "환경 보호라는 우리의 철학을 널리 확산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런 결정을 했다"고 덧붙였다.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 리허설이 진행된 1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 북한 인공기를 비롯한 참가국들의 국기가 걸려있다. 2023.9.18 yatoya@yna.co.kr
불꽃놀이를 대신해 '사람, 아름다움, 감동'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사샤오란 총감독은 관객들이 엄청난 시각적 효과를 즐기며 개회식의 감동적인 분위기를 느낄 것으로 자신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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