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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600억 투입

입력 2023-09-18 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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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경주 충효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18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65억원(총사업비 60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주 충효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3천500㎡ 규모로 수영장, 체력단련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다.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 부문에서는 구미 시민운동장 노후시설 등 17건이 선정됐다.


구미는 이번 공모에서 국비 51억원을 확보해 2024년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 대회, 2025년 제25회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 대회를 위한 인프라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 다양한 분야 생활체육시설 개보수 예산을 확보해 주민 숙원을 해결하고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각종 국제대회를 꾸준히 개최할 수 있도록 세계적 수준의 경기장을 확충하고 도민 체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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