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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교체투입으로 즈베즈다 데뷔전…팀은 1-2 패배

입력 2023-09-17 09: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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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세르비아 프로축구의 명문 구단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이적한 '클린스만호 미드필더' 황인범이 교체출전으로 데뷔전을 치렀지만 아쉽게 패배를 맛봤다.



즈베즈다는 17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추카리치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FK 추카리치키와 2023-2024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시즌 5승 2패가 된 즈베즈다(승점 15)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바치카 토폴라(승점 16)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떠나 지난 4일 즈베즈다와 4년 계약한 황인범은 9월 A매치 일정을 마치고 복귀했고, 이날 경기는 벤치 멤버로 시작했다.


즈베즈다는 전반 24분 선제골을 내주고 전반을 0-1로 마쳤다.


황인범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킹스 캉와와 교체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중앙 미드필더로 뛰면서 즈베즈다 데뷔전을 치렀다.


즈베즈다는 후반 3분 만에 동점골이 터졌지만, 후반 30분 결승골을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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