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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댄스 유망주 김지니-이나무 조가 8월 25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아이스 댄스 리듬 댄스에서 역동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ISU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기대주 김지니-이나무(이상 경기도빙상경기연맹) 조가 9위에 그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어려워졌다.
두 선수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아이스댄스 리듬 댄스에서 기술점수(TES) 26.27점, 예술점수(PCS) 22.28점, 합계 48.55점을 받아 9위에 올랐다.
김지니-이나무 조는 지난 8월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받은 리듬 댄스 개인 최고점(56.30점)에 비해 10점 가까이 낮은 점수를 받았다.
1차 대회에서 3위에 올랐던 두 선수는 오는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노렸지만, 이 계획에 먹구름이 꼈다.
김지니-이나무 조는 16일 프리댄스에 나선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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