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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닷새간 120개 종목서 기량 겨뤄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제4회 전국 초증고 학년별 육상경기대회가 14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개막했다.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1천9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18일까지 닷새동안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120개 종목의 기량을 겨룬다.
연맹 관계자는 "우수 선수를 대거 발굴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장에 오면 응원단과 함께 대회장면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총력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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