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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시즌 16호 2루타로 개인 최장 7경기 연속 안타

입력 2023-09-13 1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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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USA TODAY=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배지환(24)이 빅리그 연속 경기 안타 개인 기록을 썼다.



배지환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45에서 0.244(291타수 71안타)로 소폭 내려갔다.


1회와 2회 내야 땅볼, 4회 삼진, 5회 내야 땅볼을 친 배지환은 7회 1사 1루에서 좌익선상 2루타로 선행 주자를 3루까지 보냈다.


배지환의 2경기 연속 2루타이자 시즌 16번째 2루타이며, 지난 6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이어 온 연속 안타를 7경기로 늘렸다.


배지환은 5월 1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27일 시애틀 매리너스전까지 6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고, 이번에 자신의 기록을 넘어섰다.


이어 키브라이언 헤이스의 희생플라이가 나와 피츠버그는 5-1로 달아나는 득점에 성공했다.


피츠버그는 워싱턴에 그대로 5-1로 승리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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