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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기장군은 13일부터 전국 최대규모 유소년야구대회인 2023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장군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기장야구테마파크 내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와 장천야구장에서 경기한다.
15세 이하 유소년으로 이뤄진 129개팀 4천명이 참가한다.
기장 지명을 딴 오시리아, 해파랑길, 아홉산숲 등 3개 리그로 나눠 진행한다.
부산 기장군 드림볼파크는 2016 WBSC 여자야구월드컵, 2018 국제야구대축제, 제29회 WBSC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드림볼파크가 있는 기장야구테마파크에는 국내 최초 공립 야구박물관(한국야구 명예의전당)과 야구 체험관, 실내야구 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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