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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영월국제여자테니스 2차 대회 단식 우승

입력 2023-09-10 13: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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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김다빈(강원도)이 2023 국제테니스연맹(ITF) 영월 국제여자대회 2차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다빈은 10일 강원 영월스포츠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백다연(NH농협은행)을 2-0(6-2 6-1)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김다빈은 1차 대회 복식에 이어 2차 대회 복식과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다빈은 "1차 대회 때 단식 1회전에서 탈락해 가슴이 아팠는데 2차 대회에서 우승해 매우 기쁘다"면서 "아시안게임에서 주어진 임무에 충실해 좋은 성적으로 오늘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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