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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나리(수원시청)-김다빈(강원도청)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영월국제여자대회 2차 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나리-김다빈 조는 9일 강원도 영월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복식 결승에서 백다연-정보영(이상 NH농협은행) 조를 2-0(6-2 6-3)으로 물리쳤다.
김나리-김다빈 조는 지난주 1차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복식 결승에서 맞대결한 김다빈과 백다연은 10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단식 결승에서 또 우열을 가린다.
백다연은 지난주 1차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단식 우승, 김다빈은 이번 대회 2관왕에 각각 도전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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