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경기 중 쓰러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불펜 투수 김상수(35)가 2주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롯데 관계자는 9일 통화에서 "김상수는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내전근(허벅지 안쪽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라며 "재활에 약 2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수는 8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방문 경기 3-2로 앞선 7회에 NC 박건우를 상대로 볼넷을 내준 뒤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넘어졌다.
그는 한참 동안 식은땀을 흘리며 괴로워하다가 부축받고 그라운드로 들어갔다.
김상수는 올 시즌 4승 2패 17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8의 성적을 거두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롯데는 당분간 김상수 없는 불펜진을 운용해야 한다.
cycl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