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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손아섭, 8년 연속 150안타·11년 연속 200루타 눈앞

입력 2023-09-07 1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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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손아섭 힘찬 안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야수 손아섭이 대기록 2개 동시 작성을 눈앞에 뒀다.



손아섭은 올 시즌 안타 4개만 더하면 KBO리그 사상 최초로 8시즌 연속 150안타를 친 선수가 된다.


종전 기록은 박용택(은퇴)의 7시즌(2012∼2018년)이다.


2007년 데뷔한 손아섭은 2016년 186안타를 시작으로 작년(152안타)까지 매해 안타 150개 이상씩을 생산했다.


올 시즌 성적은 6일까지 433타수 146안타(타율 0.337)로 이 부문에서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160안타)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아울러 손아섭은 루타 5개를 더하면 11시즌 연속 200루타도 완성한다. 이대호(은퇴·2005∼2011년)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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