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장미란 문체부 차관, 북악산 등산코스 답사

입력 2023-09-05 11:00: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작년 5월 청와대와 함께 개방…"K-클라이밍 코스 추가 발굴"




청와대 본관과 백악(북악)산

(서울=연합뉴스) 6월 2일 방문한 청와대 본관과 백악(북악)산. 2022.6.2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5일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 10선 중 'K-클라이밍'에 포함된 북악산 등산 코스를 답사했다.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 등산 코스는 '비밀스러운 대통령의 산책로'로 불릴 정도로 출입이 통제된 곳이었으나 지난해 5월 청와대와 함께 개방됐다.


장 차관은 전체 코스 중 칠궁-백악정-청와대 전망대-청운대에 이르는 코스를 둘러봤다.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 서촌에 거주하는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국내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장 차관은 "많은 분이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K-클라이밍의 진수를 이곳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답사에 함께한 엄홍길 대장은 "세계 유일한 도심 속 등산 코스를 활용해 청와대 권역 관광을 포함한 K-관광이 활성화되면 좋겠다"고 했다.


방송인 파비앙은 "등산과 연계한 K-푸드 등 청와대 권역의 매력이 함께한 K-클라이밍 관광이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내년에 청와대 권역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K-클라이밍 코스를 소요 시간과 주제별로 한층 더 다양하게 선보일 방침이다.


또 전국의 주요 도심 관광과 함께할 수 있는 K-클라이밍 코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chach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3 0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