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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10G 연속 공격포인트 불발…마이애미, 내슈빌과 0-0 무승부

입력 2023-08-31 10: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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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돌파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리오넬 메시가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에서 펼쳐온 데뷔 9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행진이 멈췄다.



마이애미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슈빌SC와 메이저리그사커(MLS)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


메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부지런히 상대 골문을 위협했지만,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이로써 메시가 마이애미 데뷔전부터 이어온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이 9경기(11골 3도움)에서 끝났다.


후반 37분 골대에서 약 25m 지점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아 또 한 번 '마법'을 부리는가 싶었지만, 메시의 슈팅은 수비벽을 맞고 높게 튀어 올랐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오른쪽을 휘젓다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는데, 골키퍼 발에 걸리고 말았다.




돌파 시도하는 메시

[USA투데이=연합뉴스]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14위(승점 22)를 유지했다.


내슈빌은 7위(승점 39)에 자리했다.


7월 17일 성대한 입단식을 치른 메시는 데뷔전인 22일 크루즈 아술(멕시코)과의 리그스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그림 같은 프리킥으로 2-1 승리의 결승골을 넣어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시작으로 메시는 리그스컵에서 7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총 10골 1도움을 올렸고, 마이애미는 동화 같은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진 이달 24일 신시내티와 US오픈컵 준결승전에서는 팀이 0-2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2도움을 올려 결승행을 이끌기도 했다.


메시의 활약은 MLS로 이어졌다. 지난 27일 뉴욕 레드불을 상대로 치른 MLS 28라운드에 후반 교체로 출전해 2-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렸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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