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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준비단장은 차범준 법무부 기조실장·문정동 법조타운에 사무실

[촬영 황광모]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본격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한다.
8일 인사청문회 준비단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오는 12일 준비단 사무실로 처음 출근한다.
준비단 사무실은 지난달 30일 개청한 서울 송파구 문정동 법조타운 내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신축 청사 7층에 마련됐다.
이 후보자는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기 전까지 방사청에서 근무하며 청문 준비를 할 예정이다.
오는 12일 첫 출근일에는 취재진에게 간단한 지명 소감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장은 법무부 차범준 기획조정실장이 맡는다.
서경원 정책기획단장이 총괄팀장을, 최태은 대변인이 공보팀장을 맡게 됐다.
준비단은 이 외에도 신상팀, 질의답변팀, 행정지원팀 등으로 구성됐다.
이 후보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장동 개발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그때나 지금이나 대장동에 대해 모른다"고 반박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용 인사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향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도 했다.
win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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