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광주시의회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 지역 유치원 급식 식품비 지원 단가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아 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심철의 시의원은 6일 행정사무 감사에서 "올해 광주 지역 유치원 급식 식품비 지원 단가는 1인 1식 기준 2천43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며 "서울 3천653원보다 1천223원 적다. 성장기 아이들의 급식단가가 지역에 따라 1천원 이상 차이 나는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시의원은 또 "초등학교 급식 식품비 지원단가도 2천950원으로, 전국 평균인 3천468원보다 낮다"며 "단가 차이가 영양의 차이를 의미하진 않지만, 아이들 건강에 미칠 영향도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교육행정협의회·교육지원심의위원회에서 급식단가 개선 문제를 정식 안건으로 다뤄야 한다. 지역에 따라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daum@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