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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유가족 18팀 해랑열차 타고 1박2일 특별여행

입력 2026-11-07 12: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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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네트웍스, 소방의 날 맞아 철도관광 활용 사회공헌




레일크루즈 해랑

[코레일관광네트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제64주년 소방의 날을 앞두고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레일크루즈 해랑 특별여행을 7∼8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소방청과 협력해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18팀, 총 41명을 초청해, 레일크루즈 해랑열차를 활용한 철도여행과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7일 서울역에서 해랑열차를 타고 출발해 전남 순천의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을 방문한다. 이후 해랑열차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8일에는 담양 메타세쿼이아길과 담빛예술창고 등을 둘러보며 여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레일크루즈 해랑은 열차 내 객실 숙박과 간식·음료·와인 무제한 제공 서비스, 지역 맛집 식사 및 관광 프로그램을 결합한 철도 여행상품이다.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올해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초청을 시작으로 향후 산업재해 및 재난·참사 유가족 등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여행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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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7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