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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성평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 3회째 지정

입력 2026-11-05 1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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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앞서 2016년 처음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2021년 재지정을 거쳐 올해 세 번째로 지정된 것이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남성이 지역 정책에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사회·경제적 활동과 지역사회 안전, 가족 돌봄 등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지정하는 제도다.


송파구는 "그동안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해 온 여성 일자리 지원과 생활안전, 가족 친화 정책 등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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