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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 서초구 양재동 포이사거리에서 대형 상수도관이 파손돼 도로 일부가 통제되고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포이사거리 일대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상수도관의 직경은 약 1.8m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6시에도 누수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고 지점의 한쪽 도로가 통제되면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시 관계자는 "내일 오전까지 복구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빠르게 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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