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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세브란스병원서 정신과교수에 흉기 휘두른 50대 여성 체포(종합)

입력 2026-11-04 18: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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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1명 5㎝ 자상…생명에 지장 없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촬영 안 철 수]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정지수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50대 여성이 흉기를 휘둘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1명이 다쳤다.


4일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35분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진료실 내부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여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의사는 약 5㎝ 길이의 자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동해 치료받았다.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이 일어난 후 병원 관계자들이 A씨를 제지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후 4시 42분께 그를 체포했다.


A씨는 당시 진료를 기다리던 환자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재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inde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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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