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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이동노동자 휴식 공간인 '休(휴)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를 청계천 인근으로 이전하고, '休서울이동노동자 청계쉼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기존 북창쉼터가 입주해 있던 건물의 리모델링이 추진되면서 이뤄졌다.
청계쉼터는 배달음식점과 업무시설이 밀집한 도심 상권에 있어 다양한 직종의 이동노동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이동노동자가 보다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휴식 기능을 중심으로 공간을 조성했다.
청계쉼터는 기존과 동일하게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이전한 건물은 기존 쉼터와 달리 야간 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시는 향후 예산 확보 등 운영 여건을 고려해 야간 운영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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