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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 관리처분계획 인가

입력 2026-11-04 10: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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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상계재정비촉진지구 내 최대 규모 사업지인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4일 밝혔다.



관리처분계획은 재건축 과정에서 조합원별 분양 대상과 지분, 분담금 등을 확정하는 절차다.


상계2구역은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 인근 약 10만819㎡ 부지에 공동주택 2천200세대를 조성하는 재개발사업이다.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고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공동으로 시공을 맡고 있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로 상계2구역은 이주와 철거를 위한 후속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선다.


구는 이주 절차를 지원하는 한편 사업성 개선을 위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도 병행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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