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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위동 건물 심야 화재로 1명 사망…방화 추정

입력 2026-11-04 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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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3일 밤 서울 성북구 장위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남성 1명이 사망했다.



4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9분 장위동의 3층짜리 건물 2층 봉제 공장에서 불이 났다.


2층에 있던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건물에 있던 주민 등 4명은 대피했다.


소방은 약 1시간 만인 오후 11시 42분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과 경찰은 방화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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