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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렌터카 안에서 뱀이 튀어나와 소방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부근을 지나던 운전자 A씨는 자신이 운전하던 렌터카의 핸들 뒤에서 움직이는 뱀의 머리를 발견하고 매우 놀랐습니다.
A씨는 급하게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소방에 신고했고, 출동한 소방이 뱀을 잡아 살처분했는데요.
다행히 A씨는 뱀에게 물리거나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작: 김화영 맹세은
영상: 독자 제공
quint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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