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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굼부리를 찾은 탐방객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부산·세종·제주 등 광역지방자치단체 3곳과 서울 노원구, 경기 수원·안산·시흥·광명시, 충남 천안시, 경남 통영시 등 기초지자체 7곳을 '환경교육도시'로 선정했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공모를 거쳐 이뤄졌으며, 선정된 지자체는 환경교육 활성화 조례를 마련하고 교육 계획을 수립·이행하는 등 환경교육 기반이 갖춰졌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지자체장 의지도 강하다고 평가됐다.
이번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며, 그사이 해당 지자체들은 컨설팅과 도시 간 협력 기회를 제공받는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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