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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강동구는 지난달 30일 새마을금고·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과 '특별신용보증 출연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새마을금고가 구에 2억원을 출연하고, 이에 따라 서울신보는 12.5배인 25억원의 보증을 추가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로써 강동구는 역대 최대인 총 747억3천만원 규모로 사업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강동구에 사업자 등록을 한 지 3개월이 지난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최근 1년 이내 지원받았던 업체는 제외된다.
심사를 거쳐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지역 봉사자 등 우대 대상은 최대 1억원이다.
상환 기간은 5년 이내(1년 거치 후 4년 분할 상환 등)로, 서울시 시중은행 협력 자금을 활용하면 지난달 27일 기준 연 3% 수준의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구는 사업을 통해 1천532개 업체에 527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했다.
또 올해 세 차례 현장 접수처를 운영해 총 601명의 소상공인에게 경영지원·보증 상담을 제공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재원 마련에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민간과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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