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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3일 세종시 장군면 영평사에서 시민들이 구절초가 만개한 산책길을 걷고 있다. 2026.10.23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다음 주(2∼6일)에는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아침 최저 기온은 6∼15도, 낮 최고 기온은 14∼21도로 예상된다.
평년(최저 1∼11도, 최고 15∼19도)과 비교해 다소 높은 수준이다.
3일에는 기온이 떨어져 아침 최저 0∼9도, 낮 최고 15∼19도를 기록하겠다.
4∼6일에도 아침 기온은 4∼14도, 낮 기온은 12∼19도로 평년(최저 2∼11도, 최고 13∼2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특히 6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지겠다.
다음 주 내내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1일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던 비는 중부지방과 전라권에선 2일 새벽에, 경상권과 제주도에서는 같은 날 아침에 그치겠다.
3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다음은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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