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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방송 송출 중단 대비 합동훈련…15개 기관 참여

입력 2026-10-30 17: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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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송출·주조정실 기능 승계 등 복구 절차 점검





[방미통위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30일 집중호우와 화재 등으로 방송 송출이 중단되는 상황에 대비해 TV조선 서울 본사에서 방송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방미통위와 TV조선, 소방·경찰·지자체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가 기관들은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와 방송 복구를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방송국 기능 마비를 가정해 비상송출과 주조정실 기능 승계 절차 등을 살폈다.


또 관계기관 간 실시간 상황보고 체계와 재난방송 요청 절차, 정전 대비 복구물자 지원 방안도 확인했다.


방미통위는 앞으로도 방송서비스가 재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응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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