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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기도 등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우수 지역 44곳 선정

입력 2026-10-30 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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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순천·진천·부산 사상구 포함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 공유회를 열고, 지난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 따른 우수 지방 정부 44곳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시행결과 평가는 지방정부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복지 수준 향상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지난해 평가 결과, 광역지방정부 부문에서는 대구광역시와 경기도가, 기초지방정부 부문에서는 전남광주 순천시·충북 진천군·부산 사상구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복지부는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한 지방 정부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지역별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하반기 컨설팅을 진행해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결과를 환류하고 지역별 건의 사항과 의견을 수렴했다.


진영주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지역사회보장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계획 수립부터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과 평가 결과가 각 지방정부의 복지정책을 발전시키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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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