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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원봉사포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한국자원봉사포럼(회장 남영찬)은 내달 30일 '제17회 동아시아 국제포럼'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AI(인공지능) 시대 시민사회의 새로운 역할 기대'를 주제로 서울 사회복지협의회 콘퍼런스실에서 열린다.
포럼에는 일본의 공익법인협회(JACO)와 중국 국제민감조직협력촉진회(CANGO) 관계자, 한국인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좌장은 정종화 삼육대 교수가 맡는다. 강민구 변호사가 '지능의 문명전환과 시민사회의 새로운 사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중국 부웨이 교수, 일본 코가와 이치로 교수, 이은학 교수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
동아시아 시민사회 자원봉사 포럼은 한중일 3국이 매년 번갈아 개최한다.
비영리단체 전문가와 활동가가 공동 주제를 두고 토론하면서 공적 영역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에서의 시민 활동을 촉진하는 게 목적이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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