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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구청장, 준공인가증 직접 전달하며 축하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도곡삼호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레벤투스'에 대해 준공을 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준공 인가 신청을 받은 지 27일 만인 지난 26일 인가했다. 김현기 구청장은 28일 이 아파트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준공인가증을 전달했다.
준공인가는 2012년 안전진단으로 재건축의 첫발을 뗀 지 14년 만이다.
기존 도곡삼호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지상 12층, 2개 동, 144세대의 노후 단지였는데, 재건축을 통해 지상 18층, 4개 동, 308세대 규모로 탈바꿈했다.
구는 준공 이후에도 주민들이 새 주거환경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기 구청장은 "취임 후 첫 준공 아파트인 도곡삼호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새 보금자리가 더 큰 행복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살기 좋은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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