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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 부스 운영…양육·진로상담에 정재승 교수 강연도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교육 학부모·시민 참여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행사에는 서울 유·초·중·고 학부모와 교직원, 학생, 시민 등 약 5천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학부모회와 서울시교육청, 외부 기관 등이 운영하는 체험·전시 부스 45개가 마련된다.
34개 학교 학부모회는 풍선아트와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체험 공간에서는 가상현실(VR) 직업 체험과 증강현실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다.
상담 공간에서는 부모 양육 태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전문상담사나 학부모 멘토에게 자녀 진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서울교육 시민참여단의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며,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이 참여하는 타운홀미팅도 열린다.
정 교육감은 "교육 주체인 학부모와 시민은 서울교육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협력 교육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지혜를 모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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