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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한다.
내달 3일 시행되는 생명안전기본법에 명문화된 국민 안전권과 피해자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생중계되는 이날 회의에는 민간·정부위원 및 재난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 등 모두 7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백종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이 '생명 존중 안전 사회 추진 방향'을 보고하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자살·고독사·실종·산업재해·인파 사고 등 유형별 사망자 저감 대책을 발표한다.
장애인 안전 대책 등 약자 보호 관련 민간 우수 사례, 피해자 권리보장 강화 추진 방안 등도 보고 되며, 이후 재난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의 의견 청취 시간이 이어진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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