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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지원 선수 122명 전국체전 출전…67명 메달 86개 획득

입력 2026-10-27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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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주, 다이빙 5관왕…탁구 정예인·정예서 자매도 메달




초록우산 아이리더 122명 전국체전 출전…67명 메달 86개 획득

[초록우산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인재양성사업 '초록우산 아이리더' 참여 아동 가운데 122명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67명이 메달 86개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6∼22일 제주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아이리더들은 사격·유도·탁구·역도·육상 등 53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4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26개를 따냈다.


2024년부터 아이리더로 활동한 이예주 선수는 다이빙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5관왕에 올랐다. 이 선수는 최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2025년부터 아이리더로 활동한 정예인·정예서 자매는 18세 이하 단체전 탁구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예인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초록우산 아이리더는 다양한 분야에 재능이 있는 아동이 잠재력을 키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동 1만4천44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1천937명이 함께하고 있다.


한편, 초록우산은 2027년 신규 아이리더를 모집하고 있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만 7∼18세 아동 중 예술·체육·학업·자율 분야에 재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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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