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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31일 연신내역 인근 GTX연신849광장에서 먹거리 축제 '즐거운 맛의 향연, 디저트 & 분식 페스타'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지역 먹거리를 매개로 주민과 소상공인이 교류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빵집, 분식점, 커피 전문점 등 은평구 19개 업체가 참여해 소금빵과 베이글, 푸딩, 떡, 오란다, 떡볶이, 김밥 등을 판다.
먹거리와 연계해 드립커피 체험, 컵케이크 만들기, 김밥 말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마술, 재즈, 춤을 포함한 공연도 이어진다.
김미경 구청장은 "주민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축제가 우리 동네 가게의 매력을 발견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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