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달 1일 개정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직접 환급' 확대될듯

[코인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약 3년간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금 약 75억원의 환급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인원은 2023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약 24억7천만원을 직접 환급, 카카오뱅크와는 2024년 10월부터 피해금 반환 절차를 함께 구축해 약 50억1천만원의 환급을 지원했다.
그동안은 가상자산 거래소가 피해금을 돌려줄 수 있는 공식 절차가 없어 카카오뱅크[323410]의 피해금 반환을 지원했고, 이달 1일부터는 개정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으로 직접 환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는 설명이다.
코인원 관계자는 "개정법 시행 이후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금이 피해자에게 신속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uri@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